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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 금연이야기 #6

    2021.04.13 by 알록스

  • 금연 이야기 #5

    2021.04.01 by 알록스

  • 금연 이야기 #4

    2021.03.31 by 알록스

금연이야기 #6

안녕하세요 금연하는 남자 알록스입니다. 어느덧 금연한지 50일정도 된 것 같군요. 요즘은 주변 사람들이 금연한지 오래 간다. 잘 참는다 등 칭찬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나아갈 길은 멀지만요 ㅋ 어느 정도는 성공인 듯 합니다. 물론 좌절의 순간이 오기도 했습니다. 한번씩 담배를 피우는 꿈도 꾸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불화로 싸우다가 "내가 왜 고생하며 담배를 끊어야 하지. 다 포기해 버릴테다!" 라고 담배를 다시 살 뻔도 했습니다. 아마 주머니에 담배가 있었다면 한 대 피웠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히도 아냐 난 담배가 뭔지도 모르고 담배 필 줄 몰라 라고 다시 마음을 다집니다. 금연이 지속될 수 있었던 건 어느 정도 짧은 금연 경험이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읔! 하고 담배가 피고 싶은 순..

금연 이야기 2021. 4. 13. 22:00

금연 이야기 #5

#금연일기 #대체습관만들기 안녕하세요. 금연한지 30일차 넌스모커(Nonsmoker)입니다. 아직까지는 할 만 합니다. 목 끝에서 넘어오는 짜릿짜릿~하게 유혹하는 느낌도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위험합니다. 20년 넘은 “일어나자 말자 흡연하기” 습관은 버리기 어려웠습니다. 온 몸을 깨워 줄 찌릿찌릿한 게 필요합니다. 저는 쾌락의 유혹을 참기 어렵습니다. ㅠ_ㅠ 그래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어나자 말자 이불을 개고 세수를 합니다. 부엌으로 가서 물을 한잔 먹고 가방을 챙기고 옷을 입고 바로 출근을 합니다. 자동차에 올라타서 운전에 집중합니다. 담배를 피하는 법 “바쁘면 담배를 피할 수 있다“ 이건 진리입니다. 바쁘면 저의 뇌는 저성능인지 담배 생각을 못 합니다. 그러다가 담배 생각이..

금연 이야기 2021. 4. 1. 07:57

금연 이야기 #4

#금연일기 #금연중 지난 편에 이어 나는 현재 금연 중입니다. 금연한지 3주가 지났습니다. 겨우 3주?! 그렇게 이전 금연 실패랑 차원이 다릅니다. 담배가 피고 싶다는 찌릿찌릿 소위 말하는 "담배 마려움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힘든 일을 잘 못 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인내심이 약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딱 맞는 금연법입니다. 사실 블로그 키우기 위해 이런저런 컨텐츠로 글을 작성하고 있으나, 사실 개인적으론 담배 금연에 대해 적고 싶지 않았습니다. 금연 이야기 나 금연일지를 적을 때마다 20년간 피어온 담배에 대한 깊은 애착(?) 같은 경험과 심리를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담배와 관계없는 삶에 다시 연결을 시키고 싶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시행착오 끝에 난 겨우 방법을 찾았는데 아직도 과..

금연 이야기 2021. 3. 3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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